목회칼럼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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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준 목사 날짜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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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14년 전 이땅에 드림의교회를 세우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한마음으로 동행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돌아보면 사랑의 공동체로 출발한 우리의 역사는 현대판 출애굽의 재현이라 할 만큼 고난과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헤매던 이스라엘백성을 위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사막의 더위를 막아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추위를 견디게 하시면서 인도해 주신 것 처럼 신실한 목자이신 주님은 지팡이(인도)와 막대기(보호)로 사랑의 공동체를 지금까지 지켜주셨습니다. 이처럼 전적인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힘입으며 단숨에 달려온 지난 14년 동안 매 순간마다 숱한 간증거리를 허락하셨고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성령의 역사를 친히 써오셨음을 믿기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이제 우리 공동체의 앞길에는 약속과 축복의 땅 가나안이 예비되어있음을 소망 중에 바라봅니다. 물론 그 곳에 이르기까지는 수많은 난관과 역경이 기다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두려워하거나 절망하지 않음은 옛적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셨던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 드림의 공동체와 늘 함께 동행해 주실 것을 확실히 믿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수 많은 교회 중에서 우리를 이곳에 함께 묶어주셨습니다. 거기에는 분명히 하나님이 계획하신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고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깨달아 감당하기 위해서 서로 힘을 합쳐 같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갑시다. 그리하여 초대교회의 영성을 닮은 공동체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며 그 마음에 합한 모습으로 더욱 성숙해가는 교회와 성도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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