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방황의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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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준 목사 날짜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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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우리는 외형적으로 볼 때 이전보다 훨씬 더 잘먹고 잘입고 잘 쓰며 그런 대로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도 있듯이 정작 마음속에는 참된 만족과 기쁨과 평안이 없이 근심 걱정 속에 불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찬송가 369장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라는 가사처럼 단 한사람도 예외 없이 그 내용과 크기에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나름의 문제거리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무거운 근심 걱정거리들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어느 잡지사가 일상적 생활 속에서 느끼는 나쁜 감정들, 걱정 근심 스트레스 등을 어떻게 해소하며 푸는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응답결과, 연령과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술을 마시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노래방에 가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문제는 그 같은 그 방법들로 속상한 일과 걱정 근심 스트레스 등이 속 시원하게 풀렸는지 물어 보았더니 단 한 사람도 그렇게해서 모든 맺힌 것이 단숨에 풀어졌다고 대답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을 사는 동안 짊어지게 되는 여러유형의 걱정 근심의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가르쳐주십니다. 요한복음 14장1절에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근심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세상적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뿐이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모든 일을 능히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을 믿고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으로 만이 걱정 근심 불안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니고 있는 부패한 인간의 속성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자리에 나가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므로 많은 이들이 재물 권력 지식 건강 쾌락 등의 상대적인 미봉책에 절대가치를 부여한 채 돌파구를 찾아보려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같은 인간의 노력은 한순간의 해결책은 될지 몰라도  절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6절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며 문제 해결의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길(way) 생명(life) 진리(truth)의 공통점은 오직 하나, 유일하다는 점입니다. 즉 예수 믿는 일 외에는 진정한 구원의 길이 세상에 없음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험한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있어 시시때때로 성난 파도처럼 밀려드는 온갖 두려움 걱정 근심 불안 공포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비결과 방법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신 '오직 예수의 신앙'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신 '오직 예수의 믿음'밖에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갈수록 걱정 근심거리들만 높이 쌓여가는 위기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로와 같은 인생여정 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방황의 종착역이심을 믿고 주님과 동행하므로 모든 문제를 해결 받고 진정한 만족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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