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좋은 만남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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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준 목사 날짜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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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끝없는 만남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만남의 내용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180도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 날 불행하게도 많은 이들이 만남의 중요성을 상실한 채 진실 되고 인격적인 만남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비유컨대 집은 많으나 가정이 없고 선생은 많으나 스승이 없으며 학생은 많으나 제자가 없고 이웃은 많으나 친구가 없으며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교회는 많으나 성전이 없고 교인은 많으나 성도가 없으며 목사는 많으나 목자가 적은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겉보기에 연기는 자욱하나 정작 불씨가 없는 진정한 관계가 깨져버린 시대 속에서 현대인들은 방황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좋은 환경 속에서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음에도 여전히 더욱 큰 불안과 불만 속에서 살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많은 관계 중에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가장 기본적인 관계는 가족이요 사회는 가정입니다. 다가오는 설날에 일가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될 텐데 혹시 가족과 친척 간에 불편했던 관계가 있다면 바르게 회복하고 일그러진 만남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예수 믿는 자로서 화평을 도모하는 피스메이커(peace maker)가 되 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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