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초장

칠공세대/70世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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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대영 날짜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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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가 저문다. 어김없이 나이가 든다. 국무총리 지명자가 50년생이니 나이 칠십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도 나이 칠십에 대통령으로 당선됐다.(46년생/2016년12월당선) 요즈음 극장에 상영 중인 ‘쥬만지3’에서, 손자를 구출하기 위해 게임 속에 들어가 맹활약을 펼치던 외할아버지도 있다.

 

  중국 춘추 시대에 적국 초나라 노예로 있던 자를 검은 양 다섯 마리 분의 가죽을 주고 데려온 오고대부 라는 진나라 백리해(百里奚)도 70세에 재상이 됐다. 백리해는 당당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직 일흔입니다. 날아가는 새를 잡고 사나운 맹수와  맞서 싸우라고 하면 분명히 늙었습니다. 갑옷을 입고 전쟁터에 나가려면 그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랏일 맡아 부국강병의 도를 행하기에는 저는 젊습니다. 그 옛날 강태공은 나이 팔십에 문왕을 도와 대업을 이루었습니다. 그 때 강태공에 비해 10년이나 젊습니다.”

 

  그러고 보니, 모세도 나이 팔십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120세까지 살면서 출애굽 명령을 완수했다. 하나님,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기를 기도합니다.(시편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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